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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책들을 정리해 머리맡에 올려두었다. 일 년간 틈틈히 화실에서 그린 그림들도 하나씩, 붙여놓으니 방 안 전체가 나만의 작품이 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든다.
코로나가 진정국면에 들어서지 않고 대규모 확산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. 더욱이 거리두기하며 뜨개, 그림, 개 산책, 독서로 올 겨울을 잘 나야겠다.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추위를 견디고 봄을 무사히 기다렸으면 좋겠다(ง'̀-'́)ง
•각자의 거리두기 방식과 현재 읽고있는 책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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